서울시, 전 세계 지방도시 최초로 100% 재생원료 사용 병물 생산

김진환 기자 2024. 6. 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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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선 서울아리수본부 생산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아리수 100% 재생플라스틱 페트병 출시 발표 기자 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시 대표 상품인 병물 아리수를 100% 재생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병에 담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5만병을 생산 예정으로 폐플라스틱 16톤이 재활용 되어 17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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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용선 서울아리수본부 생산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아리수 100% 재생플라스틱 페트병 출시 발표 기자 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시 대표 상품인 병물 아리수를 100% 재생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병에 담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5만병을 생산 예정으로 폐플라스틱 16톤이 재활용 되어 17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6.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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