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울림…'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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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6일 목포 노을공원 야외무대에서는 '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울림 1' 공연이 펼쳐진다.
김치와 깍두기의 통기타, 주성호 전성희의 하모니카와 통기타 콜라보 등 찬조출연 무대도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은 오는 6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목포 노을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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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6일 목포 노을공원 야외무대에서는 '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울림 1'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앙상블, 독주, 찬조출연, 난타공연, 특별초청무대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앙상블은 블루스카이 앙상블, 띠아모 앙상블, 장성군 하모니카 연주단, 오원의 편지 앙상블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 김범석 '울어라 열풍아' '가슴아프게', 전영춘 '그날' '달무리', 임애라 '동백아가씨' 등의 독주 무대와 백철인 박춘희 '오빠생각' 2중주 공연도 준비됐다.
김치와 깍두기의 통기타, 주성호 전성희의 하모니카와 통기타 콜라보 등 찬조출연 무대도 흥을 돋울 예정이다. 여기에 유타의 난타공연, 주성호의 노래, 김형규의 색소폰 무대, 초청무대로는 황금화 교수가 나서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2024 하모니카 페스티벌'은 오는 6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목포 노을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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