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유정이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매니지먼트W는 4일 "안정적인 연기로 출연한 작품마다 다양한 활약을 펼친 배우 서유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BC 공채 25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유정은 1996년 MBC 창사특집 '황금깃털'에서 주목을 받았고, MBC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JTBC '유나의 거리', tVN '미스터 션샤인', KBS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병욱 기자] 배우 서유정이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매니지먼트W는 4일 "안정적인 연기로 출연한 작품마다 다양한 활약을 펼친 배우 서유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품에서 더욱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MBC 공채 25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유정은 1996년 MBC 창사특집 '황금깃털'에서 주목을 받았고, MBC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JTBC '유나의 거리', tVN '미스터 션샤인', KBS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wookle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정희 정부 '해프닝' 포항 영일만 '석유', 尹대통령은 다를까?
- 교섭단체 구성, 거부권 무력화…'8'이 모자란 야권
-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 돌입...'이재명 일극체제' 우려도
- 원구성 둘러싼 여야 '신경전'…野, 상임위 독식?
- [TF현장] 투자 빼고 힐링 넣었다…성수동 '핫플'된 NH투자증권 'N2 나이트'
- 문정희,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만든 'The 8 Show'[TF인터뷰]
- 고현정·최화정, 유튜브서 보여준 언니들의 파급력[TF프리즘]
- 코리안리, 1Q 순익 '반토막'…2분기엔 만회할까
- 1~5월 의약품 회수·폐기 건수, 전년 동기 대비 50% ↑…위탁 생산 부작용?
- '남매의 난' 마무리된 아워홈…남은 쟁점은? [TF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