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끌리는 기업은’…부산시, 11일 ‘청끌기업 알려 드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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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DREAM)'을 개최한다.
남정은 부산광역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이번 '부산 청끌기업 알려 드림(DREAM)'을 통해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있다는 인식과 함께 취업,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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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DREAM)’을 개최한다.
청끌기업은 청년이 끌리고, 청년이 뽑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부산의 우수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영상·콘텐츠 제작 업체인 디엠스튜디오와 경성산업·나라오토시스 등 20개사가 참여해 기업·직무 소개, 채용절차 안내, 조직문화·복리후생 소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구직자 등 청년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광역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이번 ‘부산 청끌기업 알려 드림(DREAM)’을 통해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있다는 인식과 함께 취업,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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