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월 수능 모의평가 1만 1416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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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충북도내에서도 68개 학교와 9개 학원 시험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 152명을 비롯해 모두 1만 1416명이 응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출제한 이날 시험은 오전 8시 40분 시작돼 오후 5시 45분까지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와 제2외국어 등 6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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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충북도내에서도 68개 학교와 9개 학원 시험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 152명을 비롯해 모두 1만 1416명이 응시했다. 지난해 대비 지원자 수는 148명이 증가했고, 재학생은 128명, 졸업생 등 나머지 수험생은 19명이 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출제한 이날 시험은 오전 8시 40분 시작돼 오후 5시 45분까지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와 제2외국어 등 6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영역, 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는 성적 통지표는 다음달 2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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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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