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 대통령, 북한 대화의 장으로 불러내야'

안은나 기자 2024. 6. 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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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허영(왼쪽부터), 박선원, 김민석, 김병주, 부승찬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9·19 군사합의는 접경 지역 무력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북 기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불러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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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허영(왼쪽부터), 박선원, 김민석, 김병주, 부승찬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9·19 군사합의는 접경 지역 무력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북 기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불러내야한다고 말했다. 2024.6.4/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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