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中 베이징필름아카데미와 인적교류·공동연구 추진
부산=조원진 기자 2024. 6. 4.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서대학교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적 영화 명문 국립대학인 베이징필름아카데미(Beijing Film Academy)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세계적인 대학인 베이징필름아카데미와 문화콘텐츠 No.1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서대와의 협력을 통해 영화·영상 그리고 애니메이션 분야의 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동서대학교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적 영화 명문 국립대학인 베이징필름아카데미(Beijing Film Academy)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수·학생 등 인적 교류, 공동 연구,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한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는 중국에서 1950년에 설립한 영화, 영상, 애니메이션 분야의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세계적인 대학인 베이징필름아카데미와 문화콘텐츠 No.1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서대와의 협력을 통해 영화·영상 그리고 애니메이션 분야의 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더니…‘티아라’ 아름, 검찰에 넘겨졌다 왜?
- '재능 아까워…관용 필요하다' 김호중 두둔 청원글 동의한 사람 수 무려
- 에스파 닝닝, 탈수 증세로 스케줄 불참 '회복에 전념'
- 최화정, SBS 라디오 ‘파워타임’ 작별 인사서 한 말…“잘린 것 아니다”
-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 BTS가 돌아온다…진, 12일 전역
- 베트남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 범인 한국 남성 체포
- 장난감 고무 오리 1만 개로 가득 찬 강물…무슨 일?
- 이번엔 노보기 우승…올해도 '예원 천하'
- '어린 강아지랑 뭐 하는 짓인가'…분노한 장관 강아지 동반 '이것' 전면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