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총괄’ 뷔 ‘블루’, 1억 스트리밍 돌파
서형우 기자 2024. 6. 4. 10:58
방탄소년단(BTS) 뷔의 ‘블루’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 수록곡 ‘블루’가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블루’가 수록된 ‘레이오버’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앨범으로 R&B 팝 장르 에 뷔가 가진 특색과 감성이 융합됐다. 뷔의 제안으로 민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로서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을 비롯해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블루(Blue)’,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폴 어스(For Us)’, 보너스 트랙인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Piano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수록곡 전체를 합치면 15억 스트리밍이 넘는다.
한편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시작한 뷔는 다음 해 6월 10일 전역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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