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인가?” 제시 비현실적인 글래머 몸매 자랑‥뒤태마저 섹시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제시가 홍콩 워터밤을 접수했다.

6월 3일 제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를 불러준 홍콩에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에너지는 정말 비현실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다음 시간까지 모든 언어의 모든 욕을 배우려고 한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콩 워터밤 행사에 참석한 제시가 고층 숙소 호텔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가슴이 부각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제시는 뒤태마저 섹시한 모습으로 엉덩이가 부각되는 자세를 취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인가?", "귀여워", "수고했어", "나는 네가 디바라고 생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전소민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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