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 자전적 음악 다큐로 ‘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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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감독이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4일 "구혜선의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이 제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논픽션 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스튜디오 구혜선'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축소한 단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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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4일 “구혜선의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이 제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논픽션 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로 올해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개최된다. 해당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스튜디오 구혜선’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축소한 단편영화다. 러닝타임은 15분.
앞서 구혜선은 ‘유쾌한 도우미’로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화제상을 받았고, ‘다크 옐로우’로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스튜디오 구혜선’으로 또 한 번 영화제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구혜선은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 출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깊은 속마음과 상처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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