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A등급 획득

공정식 기자 2024. 6. 4.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대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는 4일 '일·학습 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의 일·학습 병행 사업은 기업이 청년을 채용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업무 현장과 사업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평가해 자격을 주는 교육훈련 제도다.

대구대는 연평균 300여명의 재직자와 4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일·학습 병행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대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대구대 제공)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대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는 4일 '일·학습 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의 일·학습 병행 사업은 기업이 청년을 채용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업무 현장과 사업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평가해 자격을 주는 교육훈련 제도다.

대구대는 연평균 300여명의 재직자와 4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일·학습 병행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