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장미축제, 300만 송이 장미꽃 만발
장인서 2024. 6. 4.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창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화려하게 만발한 300만 송이 장미와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에버랜드 장미원이 2022년 세계 최고의 장미 정원에게 수여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Award of garden excellence)'를 수상한 기념 현판도 함께 볼 수 있다.
총 720개 품종으로 꾸며진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화려하게 만발한 300만 송이 장미와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올해는 장미원 중앙에 다양한 크기의 빨간 장미꽃 1000여 송이를 형상화한 길이 9m, 높이 4m 규모의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장미원이 2022년 세계 최고의 장미 정원에게 수여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Award of garden excellence)'를 수상한 기념 현판도 함께 볼 수 있다. 총 720개 품종으로 꾸며진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