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역조공+일일 스태프…'양방향 소통'으로 남다른 팬사랑 행보

신영선 기자 2024. 6. 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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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남다른 '팬사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KICK IT'(킥 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온ᆞ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양방향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 휘브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KICK IT' 활동을 이어가며 '5세대 육각형 그룹'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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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남다른 '팬사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KICK IT'(킥 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온ᆞ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양방향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5월 휘브만의 청량함이 가득 담긴 두 번째 싱글 앨범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 킥 잇)을 발매한 휘브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비주얼, 실력은 기본, 예능감과 케미까지 완벽 입증하면서 '5세대 육각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휘브의 다양한 매력은 글로벌 팬심을 자극하여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휘브는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SNS 채널과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통해 미공개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 방송 등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또한 휘브는 음악방송 현장을 찾아준 공식 팬덤 'AnD'(앤드)를 위해 시원한 음료와 빵 등의 역조공을 준비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일일 스태프'로 변신해 멤버들이 직접 포토카드와 인화 사진을 배부하며 팬들 앞으로 나서는 등 한층 가까운 소통을 진행하며 온ᆞ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형 아이돌'로 팬사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 휘브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KICK IT' 활동을 이어가며 '5세대 육각형 그룹'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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