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왕관이 찰떡이네…모든 일상이 힙하고 러블리

제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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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힙하고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점퍼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해외를 돌아다니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제니는 왕관, 모자,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찰떡처럼 소화 중이다. 힙한 사진 구도와 제니만의 독보적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 달 가수 지코의 신곡 'SPOT'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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