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6월 17일 컴백…"사랑에 저돌적인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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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븐은 4일 SNS에서 3번째 미니 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의 2번째 콘셉트 포토 '데어'(Dare)개별 버전을 선보였다.
멤버마다 개성 강한 매력으로 위풍당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븐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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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이븐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븐은 4일 SNS에서 3번째 미니 앨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의 2번째 콘셉트 포토 '데어'(Dare)개별 버전을 선보였다.
케이타를 시작으로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까지. 멤버마다 개성 강한 매력으로 위풍당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긱시크 안경,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 등. 댄디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함을 뽐냈다.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였다.
신보는 '끝까지 함께할 사이'라는 뜻을 담았다. 믿음과 충성의 의미를 새롭게 풀어낸다. 사랑에 저돌적인 모습을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민다.
한편 이븐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케이타
▲박한빈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
▲이정현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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