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 디스해야 하네"… 백종원 '홍콩반점' 기습 점검
유혜인 기자 2024. 6. 4. 10:00

백종원 대표가 본인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 기습 점검에 나섰다.
최근 백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내꺼내먹_홍콩반점' 편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백 대표가 홍콩반점 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평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국 홍콩반점을 돈 백 대표는 점검 끝에 '면을 잘 안 털어서 그런지 싱겁다', '홀에서 먹는데 면이 불어 있고 짜장 소스가 뭉쳐 있다' 등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A 지점에서 배달된 짜장면을 먹어보고는 "내가 내 걸 스스로 디스해야 하네"라며 "면이 미리 삶아놓은 걸 살짝 데쳤거나 오버 쿠킹 된 식감"이라고 비판했다.
백 대표는 운영 방식, 조리 과정 등이 상세하게 적힌 홍콩반점 매뉴얼을 공개하며 "'점바점'(지점마다 음식 맛이 차이가 난다는 의미)이 많은 이유는 매뉴얼 북을 안 봐서"라며 "간단하게 따라 해도 기본은 나올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를 하자"고 제안했다.
다음 영상에서 백 대표는 많은 혹평이 나왔던 짜장 메뉴 해결법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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