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6월 브런치 콘서트 '다담'…남희석 출연
강주희 기자 2024. 6. 4. 09:54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국립국악원은 6월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은 방송인 남희석이 이야기 손님으로 나온다.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우면당에서 열리는 다담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단가 '녹음방초', '아리랑', 판소리 흥부가 중 '놀부 심술' 등을 선보인다.
공연 전 관객에게 차와 다과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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