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딸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공개...“내 전부, 세상 부러울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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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가족 사랑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3일 방송된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두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지닌 비는 8살과 6살의 두 딸을 언급하며,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비는 딸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내 전부다. 오른쪽에 큰 딸, 왼쪽에 우리 작은 딸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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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가족 사랑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3일 방송된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두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지닌 비는 8살과 6살의 두 딸을 언급하며,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킹 사이즈 침대 두 개를 합쳐 딸들과 함께 자는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것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비는 딸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내 전부다. 오른쪽에 큰 딸, 왼쪽에 우리 작은 딸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 비는 아빠로서의 따뜻한 면모와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의 진솔한 발언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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