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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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기 여행지 이슈에 따른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순위 키워드 5월 4주차 5월 3주차 증감 비율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4위는 7,928포인트의 베트남, 5위 7,877포인트 오키나와, 6위 6,345포인트 오사카, 7위 6,162포인트 다낭, 8위 5,955포인트 보홀, 9위 5,057포인트 보라카이, 10위 4,979포인트 발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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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아시아 인기 여행지 이슈에 따른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대중들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살펴볼 수 있다.
이는 6월 1주차 기준 트렌드지수로, 과거 2주간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값이다.
먼저, 후쿠오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쿠오카는 아시아 인기 여행지 내 12,192포인트를 기록해 1위로 꼽혔다.
이어 9,525포인트인 코타키나발루가 2위를 차지했다. 코타키나발루는 지난주 대비 329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푸꾸옥로 트렌드지수 8,585포인트로 나타났다.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4위는 7,928포인트의 베트남, 5위 7,877포인트 오키나와, 6위 6,345포인트 오사카, 7위 6,162포인트 다낭, 8위 5,955포인트 보홀, 9위 5,057포인트 보라카이, 10위 4,979포인트 발리 순이다.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아시아 인기 여행지에 대한 성별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1위 후쿠오카는 남성 37%, 여성 63%, 2위 코타키나발루는 남성 34%, 여성 66%, 3위 푸꾸옥은 남성 33%, 여성 67% 등 성별에 따라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아시아 인기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후쿠오카는 10대 5%, 20대 31%, 30대 32%, 40대 21%, 50대 11%, 코타키나발루가 10대 3%, 20대 29%, 30대 29%, 40대 24%, 50대 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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