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173㎝ 8등신 비율 깡패‥미니스커트 입고 올 화이트룩

권미성 2024. 6. 4.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여유 있는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청순하면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베이지 컬러 가방과 블랙 로퍼를 함께 코디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여유 있는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청순하면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또 화이트 데님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늘씬한 8등신 각선미를 뽐내 청순함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베이지 컬러 가방과 블랙 로퍼를 함께 코디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이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