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오토바이가 5톤 트럭 '쾅'…70대 남성 숨져
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4. 6. 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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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오토바이가 5톤(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오토바이 동승자 B씨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던 5톤(t)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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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오토바이가 5톤(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오토바이 동승자 B씨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던 5톤(t)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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