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샵, 컴백 포토 공개…신흥 서머퀸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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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캔디샵(Candy Shop·소람, 수이, 사랑, 줄리아)이 신흥 서머퀸 탄생을 예고했다.
'서머'(Summer)와 '베케이션'(Vacation)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함께 공개했다.
캔디샵은 서머룩 스타링을 소화한 '서머' 버전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고, 여름 방학을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한 '베케이션' 버전으로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캔디샵은 12일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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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4일 SNS를 통해 캔디샵의 2번째 미니앨범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서머’(Summer)와 ‘베케이션’(Vacation)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함께 공개했다. 캔디샵은 서머룩 스타링을 소화한 ‘서머’ 버전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고, 여름 방학을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한 ‘베케이션’ 버전으로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캔디샵은 12일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7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돈 크라이’ 뮤직비디오 본편을 파격 선공개한다. 소속사는 전날 SNS와 유튜브에 공개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통해 왕따와 학폭 이슈를 스토리에 녹였음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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