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칼단발병 유발자 등극‥청청패션도 찰떡 소화

배효주 2024. 6. 4.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규리가 '칼단발병' 유발자에 등극했다.

남규리는 6월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칼단발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한 후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카이로스', '너는 나의 봄'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규리 소셜 미디어
남규리 소셜 미디어
남규리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규리가 '칼단발병' 유발자에 등극했다.

남규리는 6월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칼단발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청청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했다.

한편,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한 후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카이로스', '너는 나의 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ENA ‘하입보이스카웃’에서 활약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