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웰푸드,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이용성 2024. 6. 4.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웰푸드(28036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장중 15만8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강세는 성수기를 앞두고 롯데웰푸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가국내 사업의 턴어라운드와 인도 시장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롯데웰푸드(28036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롯데웰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6.50% 오른 1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장중 15만8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강세는 성수기를 앞두고 롯데웰푸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가국내 사업의 턴어라운드와 인도 시장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생산 효율성 증대, 그간 투자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효과가 이번 성수기에 전사 손익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세계 15위 산유국 되나…“내년초 윤곽, 성공률 높아”
- “얼굴만 80차례 찔렀다” PC방 살인 김성수는 왜 [그해 오늘]
- 아들 학폭 처분받자 교사에 민원 넣은 프로야구 코치 ‘교권침해’
- 급류에 서로 ‘꽉’ 부둥켜안은 세 친구…끝까지 버텼지만 결국
- 술·약에 취해…자기 벤츠에 불 지르고 발 ‘동동’ 굴렀다
- "'일본해'에서 석유를?"...'140억 배럴' 가능성에 日 딴죽
- "더 오른다" 엔비디아에 울고웃는 반도체ETF…"여전히 저평가"
- "소름돋아 도저히 얼굴 못 봐"...'밀양 성폭행범' 일한 식당의 변
- "목줄 안 한 개 피하려다" 자전거 운전자 숨져...견주 처벌은?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더니…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