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쇄골 훤히 드러난 비대칭 블랙 드레스 입고 섹시한 매력

권미성 2024. 6. 4.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3일 임수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ate Ma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비대칭 디자인의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있다.

임수정이 입은 해당 드레스는 어깨와 목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더욱 부각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임수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임수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임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3일 임수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ate Ma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비대칭 디자인의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있다.

임수정이 입은 해당 드레스는 어깨와 목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더욱 부각한다. 또 비대칭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임수정의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정돈된 단발머리로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 검은색 하이힐을 착용해 드레스와 잘 어울리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임수정은 메이크업 하나 없는 민낯 외모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시리즈 '파인'으로 돌아온다. '파인'은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동명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싱글 인 서울', '거미집',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온 임수정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