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항공기 30대 발주설' 대한항공 "내부 검토 중" [주목 e공시]
노정동 2024. 6. 4.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7월 중 보잉사에 항공기 30대 구매를 위한 발주를 할 계획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재 계획에 따라 내부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7월 중 보잉사에 항공기 30대 구매를 위한 발주를 할 계획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재 계획에 따라 내부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다음 달 말 열리는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관련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며 주문 기종으로는 '787 드림라이너'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대 직장인 "7~8월에 휴가 안 갈래요"…이유 들어보니
- "분당은 3억 뛰었다는데 우리는…" 일산 집주인들 '분통'
- "역대급으로 저렴"…LGU+, '2만원대' 파격 요금제 내놨다
- 일본인 관광객 10명 중 9명 '이것' 때문에 한국 왔다
- "300만원 넘게 주고 산 '샤넬백' 버릴 수도 없고…" 황당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 징기스칸의 기개와 트롯 왕자의 만남…영탁, 몽골 홍보대사 위촉
- 오피스텔 이어 또…홍록기, 16억 아파트 경매 나온 사연은 [집코노미-핫! 부동산]
- '유태오 아내' 니키리, 최태원 동거녀 옹호 논란에 "어리둥절"
- 밀양 성폭행범, 백종원 옆 '브이'…일하던 식당 알고 보니
- "아빠들 또 반하겠네"…역대급 '우아한 외모'의 MPV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