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밴드인 줄…하이키, 컴백 앨범 첫 개인 포토 공개
김현식 2024. 6. 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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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H1-KEY·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새 앨범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의 첫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하이키는 기존에 선보인 따뜻하고 감성적인 콘셉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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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하이키(H1-KEY·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새 앨범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의 첫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GLG가 3~4일 양일간 공식 SNS 계정에 게재한 콘셉트 포토에는 펑크 밴드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반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하이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신보를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소속사는 “하이키는 기존에 선보인 따뜻하고 감성적인 콘셉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키는 지난해 음원차트 역주행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서울’(SEOUL), ‘불빛을 꺼뜨리지 마’, ‘띵킨 어바웃 유’(Thinkin’ About You), ‘기뻐’(Deeper) 등을 차례로 발매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3번째 미니앨범에 해당하는 ‘러브 오어 헤이트’는 오는 19일 발매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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