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세계 최초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시운전

이다솜 기자 2024. 6. 4.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가스가 투자한 울산지피에스가 가스터빈 최초 점화 성공을 통한 통합 시운전에 돌입했다.

울산지피에스는 지난달 1일 LNG(액화천연가스) 연료를 연소해 40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2기를 가동하는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1조40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3월 착공한 세계최초 GW(기가와트)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첫번째 줄 왼쪽부터 김용범 SK가스 Connect본부장, 백흠정 SK가스 솔루션본부장, 정진철 KET 부사장, 조승호 울산지피에스 대표, 윤병석 SK가스 대표, 홍성호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 이형원 SK가스 기술인프라본부장, 문수남 SK가스 기술인프라본부 고문, 이정민 SK에코엔지니어링 Gas&Power사업담당)(사진=SK가스) 2024.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SK가스가 투자한 울산지피에스가 가스터빈 최초 점화 성공을 통한 통합 시운전에 돌입했다.

울산지피에스는 지난달 1일 LNG(액화천연가스) 연료를 연소해 40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2기를 가동하는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최초 점화는 지난 4월 LNG 터미널인 KET에 처음 도입된 LNG가 사용되면서 SK가스 LNG 밸류체인의 핵심인 터미널사업과 발전사업의 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연결됐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어 지난달 7일에는 LNG 연소를 통해 발생한 전기를 한국전력 계통망에 연결해 공급하는 전력계통 연결에도 성공했다. 산지피에스가 전력을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되고 있음을 뜻한다.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1조40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3월 착공한 세계최초 GW(기가와트)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다.

발전용량은 1.2GW로 원자력 발전소 1기와 맞먹는 수준이며, 연간 생산 전력량은 280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연간 90~100만톤 규모의 LNG를 KET로부터 공급받아 활용할 SK가스 LNG 사업의 최대 수요처다.

특히 현재 국내 건설된 LNG 발전소 중 최신∙최고 효율의 가스터빈을 설치하여 발전효율이 높고 급전순위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5km 떨어진 근거리의 KET에서 배관을 통해 LNG를 공급받아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발전 수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LNG·LPG 겸용발전소로 시황에 따라 LNG가격이 높을 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를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