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소개

조정호 2024. 6. 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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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1일 오후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DREAM)'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청끌기업'은 청년이 끌리고, 청년이 뽑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부산 우수 기업을 소개하면서 지역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끌기업 20개 사와 청년 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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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1일 오후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DREAM)'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청끌기업'은 청년이 끌리고, 청년이 뽑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부산 우수 기업을 소개하면서 지역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끌기업 20개 사와 청년 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청끌기업 홍보관, 취업특강, 부대행사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 [부산시 제공]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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