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10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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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날 2만8378명의 관객을 모으며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9409명이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조지 밀러 감독)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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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날 2만8378명의 관객을 모으며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9409명이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조지 밀러 감독)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 주연의 '설계자'는 같은 날 1만8023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136명이다. '설계자(이요섭 감독)'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삼광보안 팀의 리더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김세휘 감독)다. 같은 날 1만6601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96만9581명이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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