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몸 날리는 조코비치

민경찬 2024. 6. 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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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16강전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와 경기 중 리턴샷을 하기 위해 네트 쪽으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3회전에서 풀세트를 소화했던 조코비치는 이날 또다시 4시간39분의 풀세트 접전 끝에 3-2(6-1 5-7 3-6 7-5 6-3)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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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16강전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와 경기 중 리턴샷을 하기 위해 네트 쪽으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3회전에서 풀세트를 소화했던 조코비치는 이날 또다시 4시간39분의 풀세트 접전 끝에 3-2(6-1 5-7 3-6 7-5 6-3)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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