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카메라 뚫고 나오는 뇌쇄적 눈빛…섹시 아우라 [N샷]

안태현 기자 2024. 6. 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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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시계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리사는 파란색 크롭탑 패션에 숄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초부터 세계적인 부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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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시계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리사는 파란색 크롭탑 패션에 숄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하얀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리사가 섹시미가 부각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는 이번 화보에서 섹시함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함께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초부터 세계적인 부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해외 여러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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