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낳고 싶어서” 소유진도 놀란 오둥이 가족, 딸 넷에 막내 아들(결혼지옥)[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6. 4.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둥이 가족이 전파를 탔다.

6월 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욱하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아내와 욱하면 거친 말을 내뱉는 남편, 홧김에 던지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고슴도치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남편과 아내는 오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의 긴 술자리, 결제 등에 불만을 가지면서 갈등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둥이 가족이 전파를 탔다.

6월 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욱하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아내와 욱하면 거친 말을 내뱉는 남편, 홧김에 던지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고슴도치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남편과 아내는 오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소유진은 오둥이 존재에 놀라면서 다자녀를 처음부터 계획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원래는 세 명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아내는 “아들이 낳고 싶었다”라며 오둥이가 된 이유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내는 “15년 동안 육아만 했다. 이젠 애들이 커서 시간 여유가 있다. 저도 놀고 싶다”며 술자리를 가졌다. 남편은 아내의 긴 술자리, 결제 등에 불만을 가지면서 갈등을 예고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