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C 메이트 솔라, 날 선 혹평?…냉정 평가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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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의 일상 소년들이 다시 한번 '위기'를 겪는다.
오는 5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3회에서는 C 메이트 마마무 솔라가 처음으로 합류해 일상 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과연 일상 소년들은 꿈을 향한 완벽한 퍼포먼스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새로운 미션 이야기는 오는 5일 밤 10시 10분 KBS2 'MA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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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의 일상 소년들이 다시 한번 '위기'를 겪는다.
오는 5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3회에서는 C 메이트 마마무 솔라가 처음으로 합류해 일상 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트 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MA1'의 일상 소년들에게는 '원 아티스트 투 스테이지' 미션이 주어진 상황. 솔라의 등장에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던 참가자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쏟아지는 솔라의 냉정한 평가에 혼란에 빠지고 만다. 리허설을 지켜보던 솔라가 "동네 장기 자랑 보는 것 같았다",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등의 냉정한 평가를 쏟아낸 것.
솔라는 여기에 더해 "한 마디만 하고 오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고, 무대 뒤 참가자들에게 "미친X처럼 해봐"라고 날 선 조언을 건네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고.
일상 소년들은 "이걸 못하면 큰일이 나겠다", "걱정이 확 들었다" 등의 걱정을 쏟아내면서도 "열심히 해보자. 진짜로"라며 다시 의지를 굳건히 다진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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