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을 이렇게? 최준희, 때아닌 피부색 해명 "무슨 카레냐고"

윤상근 기자 2024. 6. 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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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해명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두 모습을 공개하고 이에 대해 코멘트를 달았다.

사진 속 최준희의 모습은 약간 달랐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이때 무슨 카레냐고"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태닝 안했어요' 설명하고 다니는 거 너무 지겨웠음"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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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해명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두 모습을 공개하고 이에 대해 코멘트를 달았다.

사진 속 최준희의 모습은 약간 달랐다. 하얀 피부가 인상적인 오른쪽 사진과는 달리 왼쪽 사진에서는 태닝한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낳게 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이때 무슨 카레냐고"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태닝 안했어요' 설명하고 다니는 거 너무 지겨웠음"이라고 토로했다.

/사진=최준희

최준희는 앞서 다른 사진을 통해서도 "동남아에서 일하다 온 애 아니냐고 ㅋㅋㅋㅋ #무보정 일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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