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가평휴게소 돈가스 먹방부터 풀빌라 수영복 릴스까지! 박경혜와 춘천 힐링 여행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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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박경혜의 힐링 춘천 여행기가 웃음과 추억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3일, 채널 '혜리'를 통해 혜리와 박경혜의 춘천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춘천으로 향하던 중, 가평휴게소에 들른 혜리와 박경혜는 돈가스를 즐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와 박경혜의 춘천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두 사람의 일상과 웃음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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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박경혜의 힐링 춘천 여행기가 웃음과 추억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3일, 채널 ‘혜리’를 통해 혜리와 박경혜의 춘천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이번 여행기는 두 사람의 유쾌한 순간들과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담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춘천으로 향하던 중, 가평휴게소에 들른 혜리와 박경혜는 돈가스를 즐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돈가스를 먹으며 ”비빔냉면 짱 맛있겠다“는 말을 내뱉었고, 이에 박경혜는 ”먹으면서 다른 거 보냐“며 ”난 딱 먹는 순간 다른 건 생각 안 난다. 넌 자주 그러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와 박경혜의 힐링 춘천 여행기가 웃음과 추억의 순간들을 공유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춘천에 도착한 후, 두 사람은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물속에서 릴스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강조했다. 이 순간들은 혜리와 박경혜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혜리의 새로운 도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혜리와 박경혜의 춘천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두 사람의 일상과 웃음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다. 풀빌라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가평휴게소에서의 유쾌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혜리의 영화 ‘빅토리’ 소식은 그녀의 팬들에게 또 다른 기대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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