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주제 파악 했나..70만 몰린 팬미팅 참여했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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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팬미팅 티켓팅에 참여했으나 실패한 모양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을 마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변우석은 팬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팬미팅을 준비했다.
한편 변우석은 내달 6일과 7일 팬미팅 '2024 ByeonWooSeok Asia Fan meeting Tour SUMMER LETTER in Seoul'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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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바로 플레이리스트(VARO Playlist)'에서는 "지금까지 선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을 마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촬영 후 기쁜 얼굴을 나타내며 "선재야"라고 마지막 인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번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변우석은 팬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팬미팅을 준비했다. 그도 자신의 팬미팅 티켓팅에 참여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네이버 시계 계속 켜놔야 하는 거 아니냐. 시간이 좀 다르다"라며 긴장한 상태로 앉아있던 변우석은 "어, 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10초 남짓 남은 상태, 변우석의 PC 화면엔 '받아쓰기를 활성화하겠습니까?'라는 창이 떴다. 활성화 페이지까지 추가로 뜨면서 결국 그의 실패를 짐작케 했다.
한편 변우석은 내달 6일과 7일 팬미팅 '2024 ByeonWooSeok Asia Fan meeting Tour SUMMER LETTER in Seoul'을 진행한다. 앞서 이번 팬미팅에는 70만 명이 몰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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