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무인도 호텔 출격 “나보다 더 독해” 안정환 깜짝 (푹다행)

유경상 2024. 6. 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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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의 안정환 CEO의 무인도 호텔 공사에 함께 한다.

6월 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이성민, 김성균, 경수진, 배정남, 임현성, 송지효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성민, 김성균, 경수진, 배정남, 임현성이 무인도 호텔 공사에 동원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 CEO는 무인도 호텔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한 휴장을 선언했고 일꾼으로 배우들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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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이성민의 안정환 CEO의 무인도 호텔 공사에 함께 한다.

6월 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이성민, 김성균, 경수진, 배정남, 임현성, 송지효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성민, 김성균, 경수진, 배정남, 임현성이 무인도 호텔 공사에 동원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 CEO는 무인도 호텔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한 휴장을 선언했고 일꾼으로 배우들을 소환했다.

송지효는 빽토커로 스튜디오에서 함께 했고 일꾼이 된 이성민의 모습에 “성민 선배님?”이라며 놀랐다. 이성민은 “사람 불러놓고 일부터 시킨다”고 불평하면서도 안정환의 지시를 따랐다.

후배 배우들은 쉬는 줄로만 알고 무인도에 왔다가 일꾼이 됐다. 이성민은 후배들에게 거침없이 일을 시켰고 안정환이 “나보다 형님이 더 독하다”며 놀랐다. 후배들은 “악덕 반장님”이라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 이성민은 무인도에서 칠게를 잡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권위가 추락했다. 송지효는 “선배님 괜찮으신 거냐. 회장님!”이라며 이성민이 맡았던 진양철 회장 배역에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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