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4일,화)…내륙 맑고 더워, 낮 최고 21~29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으며,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안동 11도, 김천 12도, 대구·울진 13도, 포항 16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1도, 포항 22도, 경주 24도, 영천 25도, 대구·안동 27도, 김천 29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으며,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안동 11도, 김천 12도, 대구·울진 13도, 포항 16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1도, 포항 22도, 경주 24도, 영천 25도, 대구·안동 27도, 김천 29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leajc@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