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엄원상 [사진]

조은정 2024. 6. 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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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싱가포르 비샨에 위치한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싱가포르와 맞대결을 앞두고 첫 현지 훈련에 나섰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엄원상이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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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비샨(싱가포르), 조은정 기자]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싱가포르 비샨에 위치한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싱가포르와 맞대결을 앞두고 첫 현지 훈련에 나섰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엄원상이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6.03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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