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춘천 봄봄 목관오중주 공연

김진형 2024. 6. 4.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봄봄 목관오중주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5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람회의 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게이 '다섯 개의 쉬운 춤곡', 라벨 '어미거위 모음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봄봄 목관오중주는 플루트 권혜진, 오보에 송영현, 클라리넷 장재영, 바순 허지은, 호른 박종석 등 춘천시립교향악단 목관 수석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 실내악 단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봄봄 목관오중주.

봄봄 목관오중주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5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람회의 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게이 ‘다섯 개의 쉬운 춤곡’, 라벨 ‘어미거위 모음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봄봄 목관오중주는 플루트 권혜진, 오보에 송영현, 클라리넷 장재영, 바순 허지은, 호른 박종석 등 춘천시립교향악단 목관 수석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 실내악 단체다. 김진형

#봄봄 #목관오중주 #공연 #내일 #춘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