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전찬만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태백지회장

김우열 2024. 6.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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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만(57)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태백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화합으로 민족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인·의·예·지의 유교 가르침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백시 핀수영협회 회장, 태백시 자율방재단 부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마음신협 장성지점장, 민족통일 태백시협의회장, 성균관 전의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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