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캐나다 오픈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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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PGA투어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김주형은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3언더파로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매킨타이어가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사소 유카가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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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PGA투어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김주형은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3언더파로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매킨타이어가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는 김효주와 임진희가 4오버파, 공동 12위로 우리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최종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사소 유카가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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