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여신' 한소희, 공항을 화사하게 밝힌 독보적 비주얼

이주현 기자 2024. 6. 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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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오전, 배우 한소희가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코틀랜드로 출국했다.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해 준 제품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가 참석 예정인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는 6월 3일에 스코틀랜드의 역사적인 드러먼드 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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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차 출국 '극강의 청순美'

- 디올로 완성한 한소희 공항패션,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

사진제공: 디올(DIOR)

6월 1일 오전, 배우 한소희가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코틀랜드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독보적인 미모와 완벽한 비율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으며, 여기에 캐주얼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진제공: 디올(DIOR)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해 준 제품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Dioriviera 트윈 세트의 탱크 탑과 가디건, 플레어 플리츠 실루엣의 세일러 미니스커트, 그레이 컬러의 메시 소재와 실버 톤 래미네이트 레더-이펙트 패널의 Dior Chrono 스니커즈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청순함 그 자체의 룩을 보여주었다. 또한, 블루 Denim Dior Oblique 자카드 소재로 제작된 Dior Book Tote 라지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사진제공: 디올(DIOR)
사진제공: 디올(DIOR)

한편, 한소희가 참석 예정인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 쇼는 6월 3일에 스코틀랜드의 역사적인 드러먼드 성에서 진행된다.

이주현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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