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풀빌라서 해맑게 물놀이 중 현타 “예쁜 사람들은 물에 안 들어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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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박경혜와 함께 춘천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3일 개인 채널에 '경혜 언니와 놀고 먹고 자고 릴스 찍는 춘천여행'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혜리는 배우 박경혜와 춘천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수영장에 오면 예쁜 사람들은 물에 안 들어가고 사진 찍고 그러지 않나"라며 '현타' 온 듯한 반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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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혜리가 박경혜와 함께 춘천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3일 개인 채널에 ‘경혜 언니와 놀고 먹고 자고 릴스 찍는 춘천여행’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혜리는 배우 박경혜와 춘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휴게소에 들러 돈가스와 파스타를 먹으며 배고픔을 달랬다. 혜리는 돈가스를 먹으면서도 휴게소의 메뉴를 둘러보며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숙소로 향했다. 두 사람은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춤을 추며 ‘워밍업’ 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디어 물놀이를 시작했고 마치 초등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듯 해맑게 노는 시간을 가졌다. 혜리는 “수영장에 오면 예쁜 사람들은 물에 안 들어가고 사진 찍고 그러지 않나”라며 ‘현타’ 온 듯한 반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 후 낮잠까지 즐긴 이들은 저녁 식사를 즐겼다. 혜리는 고기를 채소에 야무지게 싸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오랜만에 외곽에서 힐링하는 느낌이었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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