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내 안에 강아지 있다
변영욱 기자 2024. 6. 3. 22:21
‘비너스의 슬리퍼’란 별칭을 가진 희귀한 난초라는데요. 잘 보니 비너스가 아니라 강아지가 보이는 듯해요.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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