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공장 사흘째 진화 중…재활용 업체도 불

오정현 2024. 6. 3. 2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군산 목재 공장에서 난 불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그제(1일) 아침 7시 반 군산 오식도동 목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나무조각 3천 톤 가량을 태워 3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