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불변의 미모·몸매 감탄만..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6. 3. 21:18
배우 김사랑(46)이 ‘원조 여신’다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셔츠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인형 같은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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