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백호기 인권침해 없었다".. 청소년 단체 반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호기 청소년 축구 대회 응원전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을 김광수 교육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문제를 제기한 청소년 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청소년인권모임 내다는 오늘(3일) 김광수 교육감과 면담 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김 교육감이 피해 당사자 앞에서 백호기 인권침해를 부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권위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입장 표명이나 재발방지를 위한 협의체 구성도 할 수 없다고 한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J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