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개발사 케이엠에듀 B2B 신규계약 2024년 300%↑증가
디지털콘텐츠개발 전문기업 케이엠에듀가 2023년 전년대비 2024년 B2B신규계약이 30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케이엠에듀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인포뱅크와 오라클벤처투자 벤처캐피탈(VC)에서 투자를 받아 B2C서비스인 인공지능+메타버스+위치기반+리워드+맞춤형 콘텐츠 추천학습기술이 결합된 외국어학습 어플리케이션 ssai(세이),ssaiverse(세이버스) 정식서비스를 2023년 개발 및 런칭하였으며 특허평가등급 AAA와 B등급 이상의 특허 5건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인증으로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바 있다.
케이엠에듀는 보유한 디지털콘텐츠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영역을 B2B영역으로 확장하여 2023년 전년도 대비 2024년 상반기 디지털콘텐츠개발 계약률이 300%이상 증가 하였다.
매출 자체 기록도 경신했다.
2024년 상반기 에만 2023년 한해 매출액의 68%이상을 달성하였다.
케이엠에듀의 디지털콘텐츠 개발 주요 계약사는 대기업 및 코스닥상장사, 교육연수원, 대학교 중견기업 등이 있으며 신규계약 이외에도 기존 고객사 에서 추가 계약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케이엠에듀는 ssai(세이)/ssaiverse(세이버스)의 B2C서비스의 지속적인 이용자수 증가와 B2B 디지털콘텐츠개발 사업영역이 크게 성장하면서 계약 및 매출실적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하반기 연말 특수 및 시즌 이슈를 감안하면 2024년 목표 매출액보다 더 큰폭의 매출상승 및 이익을 달성할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